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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R&D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인/아웃,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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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패혈증은 중환자실 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해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40% ~70%에 이른다.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한 요소임에도 아직까지 효과적인 선별 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았다.
JW는 중증 패혈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신속 정확하게 환자를 진단하여 효율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W의 목표는 패혈증 특이적으로 조기 진단과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것이다.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가 예후에 중요한 요소임에도 아직까지 효과적인 선별 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았다.
JW는 중증 패혈증으로 진행되기 전에 신속 정확하게 환자를 진단하여 효율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W의 목표는 패혈증 특이적으로 조기 진단과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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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췌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고 아직까지 효과적인 선별 검사법이 개발되지 않아 질병이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진단 당시 이미 40~50%에서 전이가 발견되고, 전이가 없더라도 급격한 임상 경과를 보여 5년 생존율이 5%에도 이르지 못하는 미충족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JW의 목표는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하여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치료방침 수립 및 치료 후, 재발예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JW는 췌장암에 대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진 신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기존 진단법보다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JW의 목표는 췌장암 초기와 말기 환자에서 각각 발현되는 물질을 동시에 활용하여 암의 진행 단계별 검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치료방침 수립 및 치료 후, 재발예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JW는 췌장암에 대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진 신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기존 진단법보다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는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진단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JWBS-R001
패혈증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 기술
WRS (트립토파닐 티알엔에이 합성효소, Tryptophanyl tRNA synthetase)
- 패혈증 진단 신규 바이오마커
- WRS는 선천면역반응에 관여하며, 감염 시 빠르게 혈액으로 분비됨
- WRS는 다양한 감염(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에 의한 패혈증 환자에서 발현이 증가함. 따라서 패혈증 진단의 바이오마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함.
- 2020년 식약처 허가 승인 예정
- 참고문헌 Secreted tryptophanyl-tRNA synthetase as a primary defence system against infection (Ahn YH et al, Nature microbiology, 2016)
POCT (Point of care testing) 장비
- 혈액내 바이오마커 측정을 위한 신속진단 플랫폼
- 화학발광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분석 장비
- 20분 내, 6개 샘플 동시 분석 가능
- 2020년 출시 예정
JWBS-R002
췌장암 신규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진단 기술
CFB (보체인자 B, Complement factor B)
- 췌장암 조기 진단 신규 바이오마커
- CFB는 췌장암의 발생, 전이에 관여하며, 암의 초기단계부터 혈액에서 검출이 가능함.
- CFB는 기존의 췌장암 마커인 CA19-9와 함께 사용 시 췌장암 진단 정확도 향상됨.
- CFB와 CA19-9 다중바이오마커 측정 키트와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 중임.
- 참고문헌 Identification of Human Complement Factor B as a Novel Biomarker Candidate for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Lee et al, Journal of Proteome research, 2014)
Patent
- 원천기술 특허등록(10-1594287)
- 국내외 특허출원/등록